처음엔 진짜일까? 란 생각으로 구매를 했어요.
워낙 소화를 잘 못해서 늘 식사후에 서있고 걸어야지만 체하지 않는 체질이라. 이런저러검사해도 다 정상이라 병원에서 소화기능이 약한거라고 천천히 식사하고 소식하라고 진단받았었어요.
그런데 엄청많은 양의 칼국수를 먹고 소화가 안될때 바로 효소를 털어넣으면 속 부대낌없이 생활이 가능해요.
그래서 소화를 못시킨다는 주변 지인들에게 효소를 나눠주면서 효소알리미를 하고있네요. 주변에 어떤 지인은 네시간째 소화안되서 힘들어하길래 효소 드렸더니 오분뒤 바로 트름. 그분 눈 똥그래 지던게 생각나네요.
맛은 어떤 맛이여도 상관없을정도로 전 기능에 너무 만족합니다 ^^
소화능력이 약하시다면 효소와 함께라면 맛있는 음식을 만족스럽게 먹고 즐거울수 있습니다^^* 완전 강추요. ㅎㅎ
근데 이번엔 유산균까지 줘서 너무 좋았어요. 신랑이랑 먹을려고 대용량으로 두박스 샀는데. 더 사고 싶었지만 재정압박으로 꾹 참았습니다 ㅎ
다음에도 또 이런 좋은 원플원하면 좋겠어요. 그럼 이번에 더 못산거 후회 안할텐데요^^*